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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만식. 만석. 풍호’ 안세하와 친구들의 고뇌와 번민

기사입력2015-11-2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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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가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안세하는 일명 ‘못생긴클럽’의 선배와 동료인 황재열과 김한종을 만나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버지가 악역 연기 보고 실망하셨다”라는 안세하의 고민에 김한종은 “우리 같은 캐릭터는 멋진 역할 맡기 쉽지 않아. 네가 우리 같은 사람도 회장 아들 역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격려했다. 안세하는 “역할 이름부터 느낌이 온다. 만식, 만석, 풍호 등. 외모 덕에 만들어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라며 개성파 배우로서 겪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김한종은 “동대문에서 알바 한다. 사장이 나인 줄 안다. 신뢰감 주는 얼굴이라”라고 뻐기며 안세하에게 행운의 씨앗 ‘대박’을 선물로 줬다. 격려에 힘입어 밝아진 안세하는 이어 나타난 선배 황재열에게 “왜 이렇게 잘생겨졌어요. 우리 못생긴 클럽인데”라며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세하의 나홀로라이프, 김동완의 생일 자축, 김영철의 고향 방문 등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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