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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리뷰] "나 건들지 마" 독기서린 전소민, 최필립에 멱살 경고! '사이다'

기사입력2015-11-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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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들지 마!”

27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승리(전소민)와 선우(최필립)의 전세가 역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동그룹에 입사하게 된 승리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선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선우는 승리가 동천(한진희)의 도움으로 면접의 기회를 얻게 된 후 회사에 입사하게 되자, 초조한 마음에 그녀를 찾아가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맞다.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회사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승리는 이를 무시하며 “할 말 다 했으면 나가겠다”라며 몸을 돌렸고, 선우는 “정말 왜 이러냐. 나 미치는 꼴을 보고 싶어서 그러냐”라며 행여 회사에 예전 두 사람의 관계가 들통날까 두려워한다.

이에 승리는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손톱만큼도 미련 없다. 나는 내 인생 살테니까 그냥 당신도 그렇게 살아라”라며 자신에게 관여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는 선우의 멱살을 쥐면서 “이대로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폭로해도 되겠냐”라며 역으로 선우를 위협했다.

선우를 향한 시원한 사이다 반격을 시작한 승리! 과연 그녀의 운명은?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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