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가 ‘뇌순녀’의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26회에서는 7개월 만에 신곡 ‘Hot Pink’로 컴백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EXID(하니, 솔지, LE, 정화, 혜린)가 출연해 예능감을 맘껏 뽐냈다.
이날 ‘불판 위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무한도전>의 ‘바보들의 전쟁’을 패러디한 퀴즈가 진행됐다. MC 정형돈은 EXID 멤버들에게 “셰익스피어 희곡의 주인공인 햄릿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멤버들이 답을 몰라 조용하자, 정형돈은 “유럽이다”라며 힌트를 줬다. MC 데프콘도 “부담 갖지 말고 적어라”라며 다독였다. 그러자 멤버들이 프라하,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쓴 답안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오답 행진을 벌였다.
결국, 정형돈이 “정답은 덴마크”라고 밝힌 후, “오스트레일리아는 유럽이 아니고, 프라하는 도시다”라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문제로는 “터키의 수도는 어디인가?”였다. EXID 멤버들 모두 자신 있게 이스탄불이라고 적었지만, 정답은 앙카라였다. 이에 정형돈이 “솔직히 정답인 줄 알았지?”라고 말하자, 멤버들이 “그렇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난이도를 낮춰 캐릭터를 맞히는 퀴즈가 나왔다. 결국, 정답인 크롱을 모두가 적어 퀴즈에 성공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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