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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릴레이 돈사돌 MC 1호' 인피니트 성규, 의리 과시!

기사입력2015-1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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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서 쾌유하고 오세요! 저희가 메우고 있겠습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다음주 녹화부터 아이돌들의 MC 릴레이로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운다.

<주간아이돌>은 지난 2011년도부터 정형돈과 데프콘이 진행하고 있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정형돈이 핵심 역량을 발휘하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지난 12일 정형돈의 활동 중단 선언 이후 후임 마련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 상태다.

이에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아이돌의!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에 의한’ 프로그램인 만큼 그 동안 <주간아이돌>을 통해 큰 활약을 펼친 아이돌들이 정형돈의 활동 재개 전까지 대체 MC로 나서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도니를 사랑하는 아이돌, 일명 ‘돈사돌’로 알려진 아이돌들이 MC로 나서기로 했는데, 그 첫 번째 1호 MC는 바로,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였다.

평소 정형돈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주간아이돌> 10번 출연을 기록해 ‘가족돌’로 불리는 인피니트 성규는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좋다며 MC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12월초 진행될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크리스마스 특집 진행에 나서는 등 MC 형돈의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리 있는 행보를 택했다.

정형돈의 복귀전까지 아이돌 릴레이 MC 체제를 결정한 <주간아이돌>은 성규와 희철 외에도 평소 <주간아이돌>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정형돈과 돈독한 친분이 있는 아이돌들을 이후 주간아이돌 릴레이 MC로 세울 예정이라 과연 누가 MC로 나설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돈사돌’ MC가 참여하는 방송은 12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주간아이돌> 제작진 측은 정형돈의 빠른 쾌유를 비는 한편, 그동안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에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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