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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위기? <화려한 유혹> 정진영, '비자금 암호 문서' 손에 넣었다

기사입력2015-11-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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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품은 사람은 다 모였다?

23일(월)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5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에게 악의적인 감정을 품은 진형우(주상욱), 강일주(차예련), 한영애(나영희)가 한데 모여 숨 막히는 심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현이 어두운 밤 은수, 형우, 일주, 영애에게 둘러싸인 채 날카로운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자금 암호 문서를 손에 든 석현은 실망과 분노로 가득 찬 얼굴로 은수(최강희)를 바라보고 있고, 은수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드리워져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은수는 남편 명호의 죽음이 석현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 진실을 파헤치려 했고, 형우는 15년 동안 석현의 밑에서 일하며 아버지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다. 또한, 일주는 자신의 생모 청미를 외로운 죽음으로 이끈 석현에게 원한을 품고 있으며, 영애 역시 남편에 대한 복수와 함께 석현의 막대한 비자금을 노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형우가 은수의 안전을 위해 석현의 비자금을 세상에 폭로하려 했지만 이 사실이 석현에게 발각돼 은수까지 위험에 빠진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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