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엄마 리뷰] "계속 발 걸어라" 김재승, 이태성 향해 집요한 '분노'

기사입력2015-11-22 22:1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재승이 이태성에 집요한 분노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시경(김재승)이 김강재(이태성)의 일자리를 잃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아는 선배를 통해 일자리를 구했으나, 출근 뒤 소속 직원에게 해고 통보를 받았다. "출근해서 오늘부터 일하라고 했다. 갑자기 무슨 외국이냐"며 황당해 하는 강재에 직원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뗐다.

강재는 "혹시 김강재 만나기 싫어서 피한 거 아니냐"며 물었고 직원은 "난 아무것도 모른다"며 같은 말만 반복했다. 강재는 기가 찬 듯 웃으며 "잘 먹고 잘 살라고 전해달라"며 자리를 떠났다.


"왜 돌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구치소 다녀온 후유증인가"라며 자신의 연속되는 불운에 답답해 하는 강재의 뒤에는 시경이 있었다.

시경은 "아주 잘하셨다. 계속 발을 걸어버려라. 좀 무리한 행동을 해도 뒷일은 내가 책임질테니 괜찮다"며 강재 일로 사주한 듯한 누군가와 통화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