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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도희, 이태성에 "키스 기억 안 난다" 모르쇠

기사입력2015-1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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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가 이태성과의 키스를 모른 척 했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콩순(도희)이 키스를 사과하는 강재(이태성)에 기억나지 않는 척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유라의 마음을 돌리려 콩순에 키스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자책했다. 곧 콩순을 마주친 강재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자 "나랑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콩순을 불러세웠다. 가게를 나가봐야 한다며 돌아서려는 콩순에 강재는 "그날 일은 실수했다. 미안하다. 취해서 실수했다"며 사과했다.

콩순은 키스를 그런 강재에 "오빠가 무슨 실수를 어떻게 했느냐"며 모르쇠로 굴었다. 이어 콩순은 "그 날 술에 너무 취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며 "그 날 일은 기억이 안나니까 서로 잊어버리자"고 말하며 뒤돌아섰다.


그리곤 "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짜로 기억이 안 난다"며 콩순은 자기 주문처럼 되뇌였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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