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과 강민혁이 바퀴벌레 앞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20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장을 위해 소파를 옮기던 두 사람은 바퀴벌레를 보고 기절할 것처럼 놀랐다.
“꾸오오오”라며 경악한 강민혁과 강남은 “진짜가 있다! 어떡하지”라며 수선을 떨었다. “난 못치워”라면서 강민혁은 “아 그럴 거 같았어. 아니 어떻게 바퀴벌레 있는 데서 자요”라며 강남을 원망하기까지 했다.

못치운다고 난리를 피운 두 사람은 서로 “너는 동생이잖아!” “형은 후배잖아!”라며 뒤처리를 떠밀었다. “내가 이렇게 꿇을께”라고 강남이 선수쳤지만 강민혁은 “나도”라며 만만치 않은 대응을 해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야 했다.
이날 방송은 전현무의 생일, 강남과 강민혁의 김장, 무지개 회원들의 김영철 병문안 등이 펼쳐졌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