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댁들이 하는 짓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잖아!”
송원근이 유호린에게 수모를 당하는 전소민을 구했다.
20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재경(유호린)에게 지독한 수모를 당하는 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재경은 우연히 홍주(송원근)의 도움을 받고 생명을 건진다. 그녀는 홍주에게 감사의 의미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식당에 앉았고, 전화를 받으려 갑자기 일어난 재경의 행동 때문에 국을 들고 오던 승리가 부딪히고 만다.


그러자 화가 난 재경은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 악감정이라도 있냐”라며 언성을 높여 소리치기 시작했고, 옆에 있던 선우(최필립)와 홍주가 그만하라며 말렸지만 재경은 급기야 승리를 해고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승리는 “이렇게 무작정 해고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라며 재경에게 맞섰고, 헛웃음을 짓던 재경은 지갑에서 수표들을 떠내 승리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그리고는 “이거면 되지 않냐”라고 말한다.

이에 홍주는 애써 눈물을 참고 있는 승리를 대신해 수표를 줍더니 다시 재경을 향해 던졌다. 그리고는 놀란 재경에게 그녀가 사례금으로 주었던 봉투를 던지며 승리를 구해낸다.
재경과 선우 커플에게 호된 꼴을 당하는 승리와 그런 승리를 구해내는 홍주! 과연 그들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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