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지만, 유산이 되셨습니다.”
전소민의 아이가 결국 유산되고 말았다.
16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쓰러진 승리(전소민)가 아이를 잃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갑작스러운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승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 홍주(송원근)는 그녀가 깨어나길 기다리다가 쪽지를 남겨두고 돌아선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승리는 간호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물었고, “안타깝지만 아이는 유산되었다”는 통보를 했다. 그러자 승리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오열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승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가족들은 함께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당신이 눈물을 흘린 자리가 일어설 자리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겠다는 홍주의 쪽지가 비춰지면서 향후 홍주와 승리의 인연에 대해 암시해 눈길을 모았다.
과연 승리가 아이를 잃은 슬픔을 이기고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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