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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박영규, 차화연 향한 '순정' 결국 고백하나?

기사입력2015-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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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가 차화연에 고백하는 꿈을 꾸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엄회장(박영규)이 윤정애(차화연)에 고백하는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회장은 망치질이 어설픈 정애를 도와주곤 밥 한끼를 얻어먹을 수 있었다. "혼자 내려와서 찬이 없다"는 정애에 "배춧국에 밥 한 그릇이면 된다"고 호쾌하게 말했고, 정애는 그냥 보낼 수 없어 결국 밥상을 내왔다.


엄회장은 내온 밥상을 앞에 두고 정애의 손을 잡으며 "사실은 제가 그대를 사랑한다"며 고백했다. 정애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엄회장의 뺨을 때렸고 그 순간 엄회장은 꿈에서 깼다.


앞선 고백과 거절이 본인의 꿈이라는 것을 안 엄회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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