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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잘 살아!” 이태성, 강한나와 담담한 이별 후 ‘오열’

기사입력2015-11-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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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과 강한나가 결국 이별했다.

14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강재(이태성)가 결혼 전날 집을 나온 강유라(강한나)를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집을 나갔고 강재는 그런 유라를 설득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강재는 “바다 말이야. 어두우니까 정말 하나도 안 보이더라. 그래도 거기 바다가 없는 건 아니다. 넓고 파란 바다. 깜깜해도 들리던 파도 소리. 잊지 말고, 잘 살아라!”며 유라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라의 모습은 두 사람이 진짜 이별했음을 실감케 했다.

뒤이어 강재는 방에 홀로 앉아 눈물을 흘렸고, 절규하듯 오열하는 강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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