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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리뷰] 전인화, "혜상이 다 믿지 말아라" 박상원 향해 경고

기사입력2015-11-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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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상이, 덮어놓고 다 믿지 말아요"

1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오민호(박상원)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홍도가 사고 난 현장을 찾았다가 민호와 마주쳤다. "네가 여긴 웬일이냐"고 묻는 민호에 "혜상이가 설계한 현장에 사고가 났다고 들었는데 걱정이 돼서 와봤다"고 말했다.


득예는 "3층 난간이 추락 시점이라고 들었는데 4층 벽이 이상하지 않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콘크리트 벽 색이 다르다. 뭔가 마감을 급하게 한 것 같은데 왜 그런 것이냐"고 물었다. 민호는 "저긴 혜상이가 맡았던 층"이라고 말했다.


이에 득예는 무언가를 직감한 듯 "혹시 그 날, 혜상이에게 이상한 점 못 느꼈느냐"고 물었다. 민호는 "자기가 맡았던 현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얼마나 놀라고 정신이 없었겠느냐"고 혜상을 감쌌다.

득예는 이에 "혜상이 덮어놓고 다 믿지 말라"며 경고하고 현장을 떠났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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