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이 백진희를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금사월(백진희)을 걱정해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빈은 "아침 먹었냐", "잠은 잘 잤느냐"며 사월의 컨디션을 챙겼다. 찬빈은 "그냥 잔 것으로는 부족하다. 잘 자야한다. 잠이 부족하니까 눈 밑에 다크서클 생기는 것 아니냐. 앞으로 연어 챙겨먹어라. 내가 사주겠다"며 사월의 피로까지 걱정했다.

그리고 "이 보이며 활짝 웃으라"고 말하며 억지로 웃게 했다. 찬빈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사월의 컨디션 항목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앞으로 매일 체크하겠다. 잠은 잘 잤나, 밥은 챙겨먹었나, 하루에 한 번 크게 웃었나 내가 매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널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내 맘 편하려고 그러는 거다. 내 주변에 얼굴 죽상하고 어깨 구부정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돌아버리겠다"며 '강첨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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