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능력자들 리뷰] 버스능력자 ‘중수’의 롤모델, “고수는 버스 찾아 이민”

기사입력2015-11-14 01:1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버스 덕후 이종원 씨가 능력자의 기준을 밝혔다.

11월 13일 첫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 등장한 버스 덕후는 하수, 중수, 고수가 있다고 얘기했다.

“버스 덕후는 뭐냐”라는 질문에 이종원 씨는 “능력자도 세분화돼 있다. 버스 노선, 버스 차종을 외우는 건 초급단계로 2, 3년 정도 배운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수 정도는 엔진 소리 듣고 버스 차종 짐작한다. 같은 차종이라도 엔진 소리가 다르다”라며 자신이 중수라고 말했다.


희귀한 버스 찾아 국내외 여행하는 수준이라는 이종원 씨 얘기에 게스트들은 고수 단계를 궁금해했다. 이종원 씨는 “가장 고수는 선진국 버스 배우려고 가족 이끌고 이민간 분이다. 버스 인터넷동호회를 설립하고 독일 이민 가서 버스 회사에 취직했다”고 얘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정용화, 박나래, 오세득,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