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작가노트 공개!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는 왜 '충청도 보스'일까?

기사입력2015-11-13 10:2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작가가 말한다! ‘왜 하필 충청도, 보스인가요?’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왜 ‘충청도’를 배경으로 ‘보스’를 등장 시켰을까?

<달콤살벌 패밀리>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집필을 맡은 손근주 작가가 직접 꼽은 관전포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큼 실제 충청도 출신인 정준호(윤태수 역), 정웅인(백기범 역)의 구수한 사투리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작가가 밝히는 집필 의도를 고개한다!



▶ “충청도가 지닌 해학과 유머를 녹여내고자한 설정”

실제로 충청도는 인구대비 가장 많은 희극인을 배출한 지역이라고. 또한 사투리 역시 여타 지방과는 다른 구수한 말맛이 있기에 드라마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 “보스는 힘든 직업이니까요”

또한 극의 주요 캐릭터들이 조직과 보스를 둘러싼 관계인 점에서는 힘든 직업을 가진 가장을 그리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손근주 작가는 “아버지로, 남편으로, 자식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중년 가장들의 애환을 웃기면서도 짠한 휴먼 코미디로 담아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며 집필 계기를 밝혔다.

▶“기존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노려서 신선함을 살리기로”

또한 그는 “기존 미니시리즈와 달리 20대 미남 미녀가 주인공이 아닌 40대 중년이 주인공이라는 점, 충청도 배경에 사투리를 전면으로 내세웠다는 점, 재벌이 난무하는 드라마 판에서 조직을 소재로 했다는 점과 같은 역발상들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1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태원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