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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리뷰] “혹시 암이야?” 이종원, 건강 악화에 ‘충격’

기사입력2015-11-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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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이 암에 걸린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2일(목)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 105회에서는 몸 상태가 좋지 않던 기철(이종원)이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상태가 좋지 않네요. 큰 병원으로 가보세요”라며 진단 결과를 전했다. 이에 기철이 “많이 안 좋습니까?”라고 묻자, 의사는 “가급적 빨리 가셔서 정밀검사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후 기철이 상담을 마치고 나가려다, 등 뒤에서 간호사가 “캔서 맞아요?”라고 묻자 의사가 “100%다”라고 답하는 소리를 듣게 됐다. 심란한 마음에 벤치에 앉은 기철은 ‘뭐야? 혹시 암이야? 설마’라며 불안해했다.



이때 공주(정윤혜)와 민규(최원명)가 지나가다 기철을 발견하곤 인사를 했다. 기철은 반갑게 맞이하다가 “뭐 하나 물어보자. 영어로 캔서가 뭐냐?”라고 말했다.

민규는 “영어로 암을 캔서(cancer)라고 해요. 근데 왜요?”라고 물었다. 이에 충격받은 기철은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하고 헤어졌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관계 등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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