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가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24회에서는 신곡 ‘신세계’로 활동 중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가 완전체로 출연해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먼저 제아가 대결에 앞서 ‘약수터 몸풀기’ 자세를 취했다. 이에 나르샤가 “어머니 나오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멤버 모두가 한우를 걸고, ‘기마 자세 오래 버티기’ 대결에 돌입했다.
미료는 “애들 늦게 앉는다”고 견제하며 승부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제아가 “바지가 불편하다”며 대결을 시작하자마자 포기를 선언했다. 이어 막내라서 우세가 예상되던 가인 역시 56초에서 그만뒀다.
남은 미료와 나르샤는 서로를 밀치며 투닥투닥 승부를 계속 이어갔다. 입술을 꽉 물던 미료가 끝내 “아우 다리야”라며 쓰러졌다. 결국, 나르샤가 70초를 기록하며 ‘신체 나이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10대가 평균 53초를 버티는데 대단하다”라며 나르샤의 체력에 감탄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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