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음'
그 여덟 번째 시간인 오늘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의 마지막 공개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1년 6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우리의 추억들.
이제 이별을 앞에 두고
DJ 타블로가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선물하려고 합니다.
타블로가 준비한 첫번째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근두근)
심한 중독성을 두려워하는 분이라면
지금, 눈과 귀를 막아주세요.

첫 번째 음악 선물은
다름 아닌 중독성 강한 그 음악
♬ 사이먼~ 사이먼 도미닉~ 사이먼 D.O.M.I.N.I.C~ ♬
쌈디는 <꿈꾸라>의 주간 코너 '주간 쌈디'
일명, '주쌈'을 1년 간 진행해주고 계시죠.
이어지는 무대에는
AOMG의 기둥.....
아니, 쌈디까지 셋이면 삼각대...인가?


로꼬 & 그레이
저돌적인 그 노래 '하기나 해'로
한바탕 후끈 달아올려 주시고~
타블로 DJ의 마지막 공개방송을 위해
쌈디, 로꼬, 그레이까지
AOMG 식구들이 총출동했네요.

하지만 이분이 빠지면 아쉽겠죠.
바로 'world wide'로 돌아온 가수 박재범! (feat 후디)

AOMG 소속 가수들이 한바탕
'화음'을 뜨겁게 만들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객석으로 난입하는 돌발행동과
아슬아슬 토크로 생방송의 묘미까지 마음껏 즐기셨죠.ㅋㅋ
아마도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꿈꾸라>는 불가능했겠죠?
더이상 DJ 타블로와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아쉽기만 하네요.

<꿈꾸라>에 2번 출연했지만,
단 한번도 DJ 타블로를 만난 적이 없다는 그분들.
바로 어반자카파입니다.

블로DJ가 자리를 비웠을 때마다
게스트로 초대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마지막 공개방송에서야 비로소
진짜 DJ인 타블로씨를 드디어 만나게 됐네요.
그런데.... 만나자마자 이별.ㅠ ㅠ
지난 1년 6개월간 <꿈꾸라>를 찾은 게스트들,
그리고 유재석의 목소리가 담긴 <꿈꾸라>의 로고송까지
모든 것이 이제는 추억이 되겠죠?
오늘 잊어버리지 않게 모두 떠올려 보아요.
우리에게 어떤 추억들이 있었는지.
3,4부에서 계속요.
☞ MBC 화음 제8회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3,4부 보러 가기
iMBC연예 취재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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