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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주상욱 향한 의심 증폭! '설마 네가 그 남자?'

기사입력2015-11-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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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네가...?’

10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측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11회 엔딩 장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감시하고 있는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마주한 은수(최강희)와 형우(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수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전화남’의 지시에 따르는 긴박한 표정이다. 그런 반면, 은수와 눈이 마주친 형우는 당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9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의 좌표책을 빼돌리는 데 성공한 은수가 자신에게 지시를 내리는 의문의 ‘전화남’을 형우로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형우는 함정에 빠진 은수를 구하기 위해 은수와 낯선 남성과의 통화를 도청하고 있던 상황. 이를 눈치챈 의문의 ‘전화남’은 은수에게 뒤를 돌아보라고 지시했고, 이후 은수는 자신의 뒤에서 전화기를 들고 따라온 형우와 마주치자 당황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12회 예고편에는 형우가 은수의 지난 일에 대해 묻자 “넌 신경쓰지마. 내 일이야”라며 차갑게 대하는 은수의 모습이 예고돼 두 사람 사이에서 쌓이기 시작한 오해에 벌써부터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진짜 범인 찾기가 또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 가운데, 은수가 형우와의 오해를 풀고 범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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