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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최필립, 결국 전소민 배신…'나쁜 남자'의 정석!

기사입력2015-11-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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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결혼해줄래?”

10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재경(유호린)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는 승리(전소민)를 데리고 “여기는 우리 아버지의 유골을 뿌린 곳이다”라며 아버지에 얽힌 자신의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어 선우는 “누군가에게 밟혀도 찍소리 못하는 아버지처럼 될까봐 나도 겁이 났다”고 말한다. 그러자 승리는 “내 마음을 움직여서 무마하려는 거라면 잘못 생각했다”라며 돌아섰다. 그러자 선우는 “너에게 돌아가겠다. 하지만 시간을 좀 달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이내 재경과 만난 선우는 카페에서 재경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청혼을 했다. 그러자 선우의 청혼 반지에 감동을 받은 재경은 이를 수락했다.


결국 선우는 승리에게 거짓말을 한 채 뒤에서 몰래 본인의 야욕을 이루려는 움직임을 펼쳤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은 “그깟 돈이 뭐길래”라며 선우를 비난했고, 선우는 돈이 없어 비굴하고 구차하게 살아야만 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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