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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비여행] 기억을 공유하는 남녀,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기사입력2015-11-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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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놀러 나가거나, 점심때까지 늦잠 자는 분들을 위한
<출발! 비디오여행> 다시보기!

'출비'가 알려주는 신작 소개~♪

"이 영화 같이 볼래?"
Today's Movie: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을 수상한
사파 야즈다니안 감독의 영화,'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이란이라는 생소한 나라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들의 흥미를 끌게 하는 영화인데요.

감독이 풀어내는 ‘기억의 공유’에 대한 내용은
이 영화에 긴 여운을 갖게 합니다.




영화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입니다.




어느 날 골리에게 온 익명의 쪽지와 사진 한 장.



이 사진 때문에 그녀는 20년 만에 고향을 찾았는데요.





너무 오래 전이라 낯선 그때, 그녀의 기억 속에 없는 이 남자.





말없이 택시를 잡아주더니,
행선지까지 알아서 불러주는 파하드.
뭔가 이상했지만 그녀는 일단 집으로 향하고,



짐 정리를 하던 중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죠.







골리가 좋아하던 노래를 흥얼거리는 이 남자,
도대체 누구일까요?








다음날, 어릴 적 자주 가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도,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는 선물만 건네고 사라진 파하드.



슬슬 그녀는 그가 사진을 보냈다고 확신하고
직접 물어보기로 하는데요.










모르는 게 없는 그 덕에 옛 친구도 만나고,
수상하지만 늘 선의를 베푸는 파하드.




그때, 전화가 걸려옵니다.










결국 파하드의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을
외면해버리는 골리...






하지만 고모에게 파하드가 돌아가신 엄마와 각별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에게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날 이후 가게 문도 닫고 연락도 받지 않는 파하드.




어느 날, 남편과 통화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죠.



집 앞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이 남자.





집에 들어간 파하드.




잠시 후,
두통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마는데...












같은 시간을 살지만 전혀 다른 기억을 간직한 두 사람.
기억의 조각을 하나, 둘 맞추는 그 순간,
그의 진짜 정체가 밝혀집니다.


출처: MBC <출발! 비디오여행>





iMBC 콘텐츠팀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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