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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찾은 중국 유력매체(후난·강소·안휘TV) 방송인들 "MBC와의 협력 기대"

기사입력2015-1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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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 성정부의 유력 매체 방송인들이 9일, 상암동 MBC 본사를 방문해 첨단 방송테마파크인 ‘MBC WORLD’를 견학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먼저 ‘MBC WORLD’에서 스타들의 공연을 실제처럼 즐길 수 있는 ‘홀로그램 씨어터’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Virtual Reality) 체험관’, 증강현실 녹음실인 ‘나는 가수다’ 부스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MBC 노창곡 예능마케팅부장은 세계판 <우리 결혼했어요>의 다국적 스텝 운영방식과 제작 노하우를, 최혁재 해외유통사업부장은 ‘MBC 콘텐츠의 수출현황’ 등을 설명했다.


안휘TV의 관문빈 예능부문 실장은 “MBC 제작진과 충분한 교류를 한다면 공동제작, 로케이션 등 좋은 기회가 올 것 같다“고 밝혔고 후난TV의 앵커 출신 장단단 PD도 “MBC가 창의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충만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MBC를 방문한 방송인들은 <나는 가수다> <아빠 어디가>를 방영한 후난TV,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를 방영한 강소TV를 포함해 모두 7개 중국 성정부 방송국 방송인 19명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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