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아름다운 당신 리뷰] “난 최선 다했어!” 이소연, 정애리 ‘원망과 반항’

기사입력2015-11-09 22:0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소연이 어머니 정애리를 원망하며 떠난 과거를 떠올렸다.

11월 9일 첫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에서 서경(이소연)은 영선(정애리)와 다투고 집을 떠났던 때를 떠올리며 울적한 모습을 보였다.

“제발 허락해줘, 제발!” 이라며 매달리는 서경에게 영선은 “못해. 정신차려!”라며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허락 안 해줘도 결혼할 수 있어. 나 미성년자 아냐. 그러니까 허락해줘!”라며 막무가내인 서경에게 영선은 “이혼하고 동거녀까지 딸린 놈이라며! 그런 놈을 어떻게 허락해!”라며 분개한다.





서경은 “과거 따위 상관없어. 우린 행복하려구 결혼하는 거라구!”라고 하지만 영선은 “연애는 미쳐서 하는 거지만 결혼은 달라!”라며 맞서 고함지른다. 결국 포기한 서경은 “엄마랑 이제 끝이야! 더 이상 애걸 안 해. 우리 떠나”라며 일어나고, “난 엄마한테 최선 다했어. 허락받고 떠나려고 최선 다했다구!”라는 말을 남긴다.

다신 안 볼 듯이 싸우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온 서경,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걸까.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