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화연이 거액의 돈 봉투를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윤정애(차화연)가 남편이 베푼 은혜를 거액으로 보답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애는 자신을 찾는 묘령의 남자에 집으로 향했다. 남자는 정애에 자신의 대리인이 과거 정애의 남편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며 큰 절을 올렸다.
그리고 대리인에게 들은 단편적인 기억들을 나열하며 "그 분은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생명의 은인인 부군을 동업자로 대접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분께서 돌아가시기전에 부인을 만나면 큰 절과 함께 이것을 전해달라고 했다. 은인의 몫"이라며 거액의 돈봉투를 내밀었다. 놀란 정애는 손사레를 치며 이를 거절했다.
남자는 "파라과이에 있는 고인들의 가족들 모두 고인의 뜻을 존중해 이 일을 진행했다"며 "법적인 문제도 모두 해결했다"며 정애에 다시금 받아달라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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