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훈이 차화연 재혼에 반대했다.
7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윤정애(차화연)의 재혼에 대해 의논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령(홍수현)은 형제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회장’이라는 노인에 대해 설명하며 정애의 재혼 추진에 나섰다.

이에 윤희(장서희)는 “몇 살이냐, 인품은 어떠냐?”며 관심을 표했다. ‘70살’이라는 세령의 대답에 영재(김석훈)은 “무슨 노인네랑 우리 엄마를 엮으려고 하느냐. 시끄럽다”며 일갈했지만, 윤희는 “요즘 70은 그렇게 노인 아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세령은 “점잖고, 선하시다”며 조회장을 두둔하고 나섰고, 세령의 설명에 윤희는 “흠잡을 데가 없다”며 끄덕였고, 강재(이태성) 역시 “퍼펙트하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뒤이어 강재와 세령과 윤희가 ‘재혼’에 찬성 의견을 내비치자, 영재는 “지금처럼 혼자 사시면 된다. 고상하고, 고결하게... 난 반대다!”라며 밝혀 눈길을 모았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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