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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리뷰] 윤현민, 백진희 대변신에 '깜짝'… "너 금사월 맞아?"

기사입력2015-11-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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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금사월 맞아?"

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의 변신에 강찬빈(윤현민)이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월은 명신 그룹 회장의 부탁으로 강달래의 패션 브랜드 리뉴얼 행사에 참석했다. 찬빈은 짧은 레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확 달라진 사월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너 진짜 금사월 맞느냐"고 묻는 찬빈에 사월은 당연한 걸 묻는 찬빈이 어이없는 듯 "그럼, 내가 금사월이지"라고 답했다. 이에 찬빈은 "내가 알던 금사월과 달라서 그렇다"며 "어쩌다 불타는 고구마가 됐느냐"며 비아냥댔다.


그런 찬빈에 사월은 "어딜 보느냐. 눈 안 돌리느냐"고 쏘아붙였다. 찬빈은 "보라고 그렇게 파인 옷 입고 온 것 아니냐. 그렇게 안봤는데 은근히 남의 시선 즐기는 타입"이라며 약올렸다. 하지만 사월을 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추워죽겠는데 왜 이렇게 헐벗고 다니느냐"며 자켓을 벗어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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