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나쁜 자식!”
전소민이 유호린 앞에서 최필립에게 분노의 물세례를 했다.
5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이롣 승리>에서는 승리(전소민)의 사정을 알게 된 언니 세리(이지현)가 선우(최필립)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신한 동생 승리와 선우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던 세리는 사정을 알게 된 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세리는 “그 자식 바람난 거 알고 있었냐. 그래서 그렇게 넋이 나갔던 거냐”라며 동생을 추궁하다가 이내 “오늘 그 자식 죽이고 나도 죽겠다”라며 집을 뛰쳐나간다.

그러자 승리는 언니를 만류하려 뒤를 쫓기 시작했고, 선우의 회사로 찾아간 후 그의 멱살을 잡으면서 “나쁜 자식아, 네가 어떻게 이러냐”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마침 선우를 찾아왔던 재경(유호린)은 사태를 모른 채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이에 난감해진 승리는 이를 말리려 다가갔지만 선우가 “말 섞지 마라. 상대할 가치도 없다”며 자신들을 무시하자, 결국 화가 난 승리는 선우를 향해 꽃병에 든 물을 쏟는다.
그야말로 나쁜 남자의 표본! 과연 승리를 버린 선우가 재경과 결혼하게 될까. MBC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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