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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리뷰] 오마이걸, 소녀 감성 자극해 ‘눈물바다’

기사입력2015-11-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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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 ‘아빠 힘내세요’를 부르다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23회에서는 B1A4의 동생그룹으로 유명한 오마이걸이 첫 출연했다.

이날 ‘아빠 힘내세요’를 불러달라는 MC들의 요청에, 비니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스럽게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쏟아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MC 데프콘이 “고향이 어디냐”라고 물었다. 비니가 “춘천인데 자주 못 내려갔다”고 전하자, 데프콘이 “집에 못 간 지 얼마나 됐지?”라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비니가 “추석 때 뵈었다”고 답해, 데프콘이 “얼마 안 됐잖아”라고 발끈하게 하였다.



또한, 유아 역시 노래를 부르려다가 시작과 동시에 눈물샘이 폭발해 다시금 MC들을 당황하게 하였다. 데프콘이 “부모님이 어디에 계시느냐”라고 묻자, 유아는 민망해하며 “서울에 계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이 “그렇게 우니까 교포인 줄 알았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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