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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리뷰] MC 군단, 벌칙 같은 첫 시식 ‘성공’

기사입력2015-11-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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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군단이 드디어 새 코너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23회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으로 구성된 MC 군단이 처음으로 ‘주간 미식회’ 코너에서 미션을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줄넘기를 10회 성공한 MC들은 첫 시식 음식으로 불족발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지난주 첫선을 보인 ‘주간 미식회’에서 연이은 미션 실패로 음식을 바라만 봐야 했던 굴욕을 깨끗이 만회한 것.


MC 군단은 짜릿한 승리의 쾌감을 느끼며 첫 시식으로 ‘불족발 먹방’을 선보였다. 하지만 너무도 매운맛에 점점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하영은 잘 먹었지만, 엔은 부들부들 댄스로 매운맛을 겨우 버텨냈다.


급기야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정형돈은 “이겼는데 벌칙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B1A4의 동생그룹으로 유명한 오마이걸이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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