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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리뷰] "아이 지워" 전소민, 이별 선언한 최필립 독설에 '충격'

기사입력2015-11-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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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하게 임신으로 발목 잡을 생각이니?”

4일(수)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승리(전소민)에게 차가운 독설로 아이를 지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날 승리는 귀국한 선우와 만나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이유를 묻지만, 선우는 냉랭하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 내 청혼을 잊어달라”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자 충격을 받은 승리는 결국 임신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승리는 “선우씨가 미국에 가고 나서야 알았다. 일찍 말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다”라며 홀로 아이가 생겼음을 알았을 때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이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선우는 “그런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구차하게 임신으로 발목을 잡고 싶냐. 그걸로 내 마음을 움직일 생각이면 집어치워라”라며 냉랭하게 말한다. 그러자 충격을 받은 승리는 “그럼 나중에 아빠 없이 태어날 이 아이에게 나는 뭐라고 하면 좋냐”며 선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썼지만, 선우는 “그럴 일 만들지 않으면 된다. 아이를 지워라”라고 말한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승리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이별을 통보한 선우! 과연 승리는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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