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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회장아들 D-day '빼박' 증거 모음! 후보는 4명?

기사입력2015-1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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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는 예뻤다> 속 회장 아들의 정체는 누구일까?

오늘 4일(수)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회장 아들이 부사장으로 취임하며 드디어 그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편집팀 식구들 중 누가 회장 아들이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지금껏 <그녀는 예뻤다> 속에 드러난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을 통해 압축된 3명의 김 씨와 1명의 의외 인물까지 총 4명의 후보들을 만나보자.



의외로 아직까지 성준(박서준)이 회장 아들이 아니냐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조카라곤 하나밖에 없는게 고모를 개똥으로 알아!"라는 라라(황석정)의 외침에 사실 가장 부합하는 건 '지X준'으로 통하는 성준이 틀림 없지만, 아쉽게도 성준은 혜진(황정음)의 첫사랑 시절부터 성이 '지'였고 성준을 향한 라라의 끊임 없는 매력발산 등을 미루어봤을 때 자연스럽게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1 김준우(박유환), "넌 정말 아닌거니?"

귀티나는 외모, 라라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까지 한설(신혜선)이 오해할 만큼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던 준우! 그러나 사실 그의 아버지가 강남에서 세탁소를 하는 조기축구회 회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준우는 회장 아들 후보군에서 점차 멀어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변해버린 한설을 보고 실망한 준우가 혹시나 깜짝 반전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는 않을까?



#2 김신혁(최시원), "4차원스러움이 닮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처음 편집팀에 혜진을 추천해 이 모든 사단을 만들어낸 인물이자 스위트룸 장기 투숙객으로 수많은 돈의 출처를 의심케 하는 가장 유력한 후보가 바로 신혁이다. 편의점이나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건 너무 가진 게 많아 초탈한 재벌 2세의 여유인 것일까? 딱 봐도 비싸보이는 스포츠카, 유창한 영어실력, 또 어디론가 가겠다는 전화통화 등 증거는 차고 넘친다. 게다가 '똘기자'로 통할 만큼 이미 유명한 그의 4차원스러움은 고모로 추정되는 라라와도 아주 많이 닮아있다.


#3 김풍호(안세하), "설마... 효자손이?"

사실 회장 아들 후보로는 한 번도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없는 미지의 인물 풍호. 눈에 띄는 곱슬머리와 애장품 효자손, 구수한 사투리까지 흔히 재벌 2세를 상상했을 때에는 결코 떠오르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그가 아니라는 이유가 한 가지도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유력한 후보다. 굳이 증거를 찾아보자면 보면 볼수록 라라와 꼭 닮은 외모...?


#4 김XX(황석정), "1인 2역도 했는데 1인 3역은 못 할까?"

시골스러운 고깃집 사장으로 등장하며 모스트 편집장과는 사뭇 다른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황석정이 이번엔 회장 아들까지? 14회 예고편에서 깜짝 등장한 멋진 황석정의 모습이 혹시 라라의 조카이자 진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사장으로 취임한 미지의 인물은 아닐까? 평소 '맘마미아!'했던 그녀의 모습을 비추어볼 때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과연 이 후보들 중 진짜 회장 아들은 누구일까? 회장 아들뿐만 아니라 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작가 텐의 정체 등 아직까지 밝혀질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김동환,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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