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로 생각한 적? 사실...”
방송인 윤정수가 김숙에 대한 감정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일(수) 방송된 MBC FM4U <전현무의 굿모닝FM> '히든상담소'에 출연한 윤정수가 <님과 함께 2>에 '쇼윈도부부' 부부로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숙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윤정수는 “여자로 생각했던 적은 없지만 아끼는 후배다", "똑똑하게 일 잘하는 모습을 보니 이뻐보인다" 며 급기야는 "사람일이라는 거 모르는 거 아니냐"며 후배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그저 막역한 사이로만 보였던 윤정수-김숙 커플이지만, 윤정수 씨가 <굿모닝FM> 히든상담소에서 익명 콘셉의 도움을 받아 속내를 드러낸 것 같다”며 윤정수 씨를 향한 응원과 지지를 전했다.
한편 '히든상담소'는 음성변조한 연예인이 내담자로 DJ 전현무와 상담을 나눈 후 청취자들이 그가 누구인지 맞추는 코너로, 잘알려진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목소리로 상담을 받기때문에 솔직담백하게 고민을 털어놓아 청취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인들의 솔직담백한 깜짝 고백이 잇따르고 있는 MBC FM4U <전현무의 굿모닝FM(서울91.9MHz)> '히든상담소'는 매주 수요일 아침 청취자를 찾아간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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