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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리뷰] ‘자뻑’ 장영남 향한 최강희 ‘아부’ “영혼이 맑으세요”

기사입력2015-11-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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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맑으세요."

2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은수(최강희)은 자신에게 비교적 호의적인 일란(장영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썼다.

석현(정진영)이 벌인 일로 한바탕 소란을 겪자 일란은 은수를 뜯어보면서 “그래,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눈이 낮을 리 없지. 저런 게 청미? 말도 안 돼.”라고 말한다.

이어 “청미는 일주(차예련) 엄마야. 너, 나하고 일주가 물에 빠지면 누굴 건질래? 일주? 아님 나라고?” 라며 일란은 혼자 떠들어댔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만 있던 은수는 “그게 아니라, 전 수영 못해요. 누굴 구하려다 다 빠져죽을 거에요. 그리고 아가씨는 수영 잘 하실 거 같은데요.”라고 덕담을 퍼붓는다. “수영장에서 보니 몸매가 아름다우세요. 영혼도 맑으시잖아요”라며 침도 안 바르고 내뱉는 은수의 아부에 일란은 “너도 그게 보이는구나”라며 우쭐해진다.

은수가 이토록 일란의 비위를 맞추는 이유가 뭘까.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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