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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비여행]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기사입력2015-11-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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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놀러 나가거나, 점심때까지 늦잠 자는 분들을 위한
<출발! 비디오여행> 다시보기!

<출비>가 알려주는 신작 소개~♪

"이 영화 같이 볼래?"
 Today's Movie: '검은 사제들' 




영화 '전우치'에서 쫓고 쫓기다 6년 만에 조우한 두 배우가 있습니다!

연기에 있어 누구보다 예민한
김윤석강동원이 사제가 되어 만나 화제가 된 이 영화!



영화 '검은 사제들' 입니다.







이미 원작인 '12번째 보조사제'란 단편으로 주목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놈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단 하루뿐.



악령이 잠식해버린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사제의 목숨을 건 예식!
이 영화에 주목해 봅시다.

▶ 선택된 자들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장미십자회'에서 악령을 발견한 그때,
돌출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가 주교를 찾아옵니다.










신부들의 비웃음을 살 뿐인 그의 얘기...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악령을 쫓는 구마예식을 행하려는 김신부는,
그를 도울 보조사제를 찾는데...

▶ 영민한 보조사제, 하지만 '문제 학생?'







영적으로 가장 예민한 '띠'까지 만족시키는 신학생은 단 한명!
두뇌는 명석하지만 문제 학생인 그 남자, 최부제(강동원).










그저 합창연습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 제안을 받아들인 최부제.

▶ 드디어 '사건'이 시작됐다



그후 평소 김신부를 잘 따랐다는 소녀,
영신(박소담)의 자료를 검토하기 시작하는데요.








충격적인 김신부와 영신의 대화...




악령을 쫓는 장미십자회 소속 사제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그들이 뺑소니를 친 후, 차에 치였던 영신은
사고를 당한 그들의 차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기이한 꿈을 꾼 최부제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마침내 김신부를 처음 만나게 된 최부제.









이제 밀명까지 받게 된 그는,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 어두운 곳, 은밀하고 위대한 업무를 하는 이들의 이야기!






영화는 각각 교단과 학교에서 찍힌 신부와 보조사제,
즉 '아웃사이더' 같은 이들이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고도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특히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선택된 김신부와 최부제의 상반된 캐릭터는
서로 의심과 신뢰의 줄타기를 하는 특별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카리스마 넘치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미스테리한 인물 김신부와,



그의 기에 눌리지 않으려는 젊은 사제의 미묘한 긴장은 영화적 생동감을 더합니다.




영화는 교단의 눈밖에 난 사제가 소녀를 구해야만 한다는 사명하나로
위험천만한 예식을 치르는 모습을 통해
한 생명을 위한 희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희생이야 말로 사제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 것이며,
그것이 '종교적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임을 역설하고 있죠.




이제 무시무시한 악령과의 전쟁!
그 영(靈)과 육(肉)의 혈투가 시작됩니다.

출처: MBC <출발! 비디오여행>









iMBC 콘텐츠팀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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