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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창백해진 최강희, 비극 몰려오는 '파격 전개' 예고

기사입력2015-11-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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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해진 그녀! 이번에는 무슨 사건이?’
 
2일(월)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9회에서는 끝없이 몰아치는 가혹한 시련에 괴로워하는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공원에서 무언가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한 듯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은수와 형우(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귀를 막고 길바닥에 웅크려 앉아 두려움의 절규를 쏟아내고 있는 은수와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형우 역시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전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해당 장면은 지난 22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촬영했다. 이날 최강희는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 속에서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고 있는 신은수의 비극을 온몸으로 그려내,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9, 10회에서는 재벌가 곳곳에 넓게 퍼져있던 지뢰들이 하나하나씩 터질 예정이다. 숨 쉴 틈 없이 파격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과연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류사회의 매혹적인 현실에서 은수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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