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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

[MBC 다큐스페셜] 꽃들에게 희망을, '청춘들이 떠나고 있다'

MBC 다큐스페셜홈페이지 2015-11-02 14:08
[MBC 다큐스페셜] 꽃들에게 희망을, '청춘들이 떠나고 있다'


물 건너 해외로 떠나는 청춘들, ‘취준생’이 찾은 제2의 돌파구?

MBC <다큐스페셜>이 절망 대신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 해외로 나선 청춘들의 삶을 담았다.


또한 드라마 속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서글픈 취준생의 현실을 대변했던 배우 이주승이 MBC <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엔 목소리로 그들의 아픔을 보듬고 꿈을 응원한다.


-일자리, 싱가포르가 너무 멀지 않냐고? ‘한국에서의 구직’이 더 멀다
국제물류의 허브 싱가포르, 이곳에서도 손꼽히는 세계적인 물류회사에 한국인 한정관 씨가 일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토익 점수와 대학 간판을 따지는 한국에선 취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정관 씨처럼 일자리를 찾아 싱가포르로 향하는 한국인 구직자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일본에서 통번역 전문학교를 졸업한 김민형 씨.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기 위해 국내로 돌아왔지만, 2년이 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어렵게 면접까지 성사된 회사에서는 줄 수 있는 월급이 120만원이라고 했다. 그때 일본의 한 회에서 연락이 왔다. 한국 회사가 제시한 월급보다 100만원 이상 높은 월급이 민형 씨의 마음을 움직였다.

경력 10년 차 치과기공사 김종순 씨. 그는 일자리를 찾아 무작정 캐나다의 밴쿠버로 왔다. 도착한 첫 날부터 100군데가 넘는 기공소에 이력서를 돌린 끝에,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베테랑으로 통했던 치과기공사가 돌연 캐나다로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
청년실업 100만 시대. 삶의 여유를 찾아서 새로운 목적을 위해 해외로 떠나는 청년들.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걸까? 청년들이 몸으로 겪어야 했던 국내 취업난의 현주소와 해외 취업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들어본다.

MBC <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는 11월 2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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