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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엄마한테 난 늘 뒷전" 장서희 맏이 서러움 폭발!

기사입력2015-10-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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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31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정애(차화연)가 윤희(장서희) 내외를 불러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애는 상순(이문식)와 윤희(장서희) 내외를 저녁을 사주겠다며 불렀다. 이어 상순을 향해 “미안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윤희는 다짜고짜 “엄마, 안돼! 지금 미안하지만 가게 팔아야겠다고 그 얘기 하려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정애는 “강재 재판 받으면 실형 면하기 어렵다더라. 가게, 집. 내 자식이 옥살이 하는데 엄마한테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냐. 세상 사람들이 같은 잣대로 내 자식 심판한다 해도 엄마는 그럴 수 없다”며 애절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윤희는 “엄마한텐 나도 자식이지 않냐. 나를 위해서 한 번만이라도 그런 척이라도 할 수 있지 않냐. 엄마, 나는 엄마한텐 늘 뒷전이다. 나한테는 엄마가 늘 최우선인데 엄마한테 나는...”라며 말을 끝맺지 못한 채 울면서 자리를 떠났고, 늘 양보만 해야 했던 맏이의 서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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