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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누나 소리 지겨워!" 장서희, 가게 팔려는 차화연에 서운함 폭발

기사입력2015-10-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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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차화연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31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강재(이태성)를 위해 가게를 팔기로 결심한 윤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애는 가게를 내놓기로 했다고 전하며 “이해해 달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윤희(장서희)는 “찬성 못한다. 이 가게 엄마 가게 맞지만 내 청춘 고스란히 녹아있는 가게다”며 반발했다.

상순이 그런 윤희를 향해 “왜 이렇게 흥분하냐. 아직 확실히 파시겠다고 한 것도 아니지 않냐”며 만류하자, 정애는 “아니! 팔 걸세!”라며 확고한 뜻을 전했다.

이어 윤희를 향해 “미안하게 됐다. 강재 꺼내려면 돈 필요하다”며 호소했지만, 윤희는 “엄마한테는 이 가게가 아들보다 의미 없겠지만 난 아니다”라며 강경하게 나오자, 정애는 “그게 누나가 돼서 할 소리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윤희는 “누나, 누나! 누나 소리 지겨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걔들 누나로 할 만큼 하고 살았다. 왜 나한테만 이러냐!”며 억눌려 있던 서러움을 폭발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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