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때 심장 받은 아이입니다."
강성민이 김혜옥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28일(수)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113회에서는 현우(강성민)가 애자(김혜옥)에게 자신이 죽은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앞서 애자는 자신을 병실에서 데리고 나온 정근(강경준)에게 하소연을 했다. 애자는 “목숨줄 같은 딸들 키워놨더니 배반이나 하고. 이제 나한테 남은 게 뭐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구차하게 남의 신장이나 얻어 살아야하는 인생이라니, 차라리 죽고 말지”라며 삶의 의지를 놓았다.
이때, 현우가 들어와 애자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는 “어머니, 그 심장을 받아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애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현우는 눈물을 흘리며 “제가 그때 심장이식을 받은 아이입니다”라고 진실을 전했다. 이에 애자는 현우를 노려보며 “당신 뭐야?"라고 화를 냈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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