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성의 뒤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희성(정혜성)은 애자(김혜옥)가 말기 신부전증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멍하니 있던 희성은 “다 내 잘못이에요. 딸이 의산데도 건강검진 챙겨준 적 없어요.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해준 게 아무것도 없어요”라며 후회한다. 결국 희성은 “이대로는 못떠날 거 같아요. 엄마 불쌍해”라며 펑펑 눈물을 흘린다. 현우(강성민)은 “내키는 대로 해. 나야말로 새 생명 주신 부모님들인데 충분히 감사함을 전할 거야”라며 희성을 위로한다.
희성은 미국행 대신 애자 곁에 남아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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