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마 남편 죽음의 단서가?’
26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냉랭한 기류가 맴도는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우에게 빨간 쪽지를 건넨 은수와 그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은수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형우에게 등을 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의문의 남자의 지시에 따라 석현(정진영) 집의 가정부로 취직에 성공한 은수는 청소를 핑계 삼아 서재를 뒤지던 중 자신의 남편 명호(이재윤)와 강석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그 사진에서 남편 죽음과 관련돼 있는 단서를 우연히 찾은 은수가 진실에 한 발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6일(월) 방송될 <화려한 유혹> 7회에서 은수는 부상당한 형우를 구해주고, 형우는 오늘 있었던 일을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된다고 비밀을 부탁해 두 사람의 로맨스에 가속도가 붙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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