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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도희, 이태성 부탁에 자신의 통장 건넸다.

기사입력2015-10-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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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가 이태성을 보자마자 격하게 달려가 안겼다.

24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콩순이(도희)가 가족들 몰래 김강재(이태성)를 만나러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는 콩순이에 전화를 걸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현금 챙겨서 몰래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콩순이는 다급하게 강재를 만나러 나갔고, 강재를 만나자마자 달려가 안겼다.


걱정스런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콩순이를 향해 강재는 “괜찮다. 걱정 마라”며 되려 위로를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밥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고, 콩순이는 “일단 쓸 만큼 써라”며 자신의 통장을 건넸다.


당황한 강재는 “내가 술에 취하거나 눈물 흘리면서 이 돈 달라고 하면 무조건 이돈 가지고 집 나가라. 하늘 무너져도 이 돈 쓰면 안 된다. 니가 피땀 흘려 번 이 돈, 아무한테나 주지말아라”고 당부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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