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주협회는 22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15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했다. 광고시장 활성화 전략 등을 토론한 특별 세미나와 광고주의 밤 행사, 2015 KAA Awards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광고주의 밤' 행사에 참석한 MBC 안광한 사장은 만찬사를 통해 "광고주대회의 슬로건인 '프리마켓 프리커뮤니케이션 프리초이스'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시도를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된 가상광고와, MBC가 개최한 DMC페스티발에서 중국OTT를 활용해 3,2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안 사장은 "국내는 국내대로 중간광고를 비롯한 방송광고의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가고, 해외는 해외대로 국내에서 광고를 탑재하는 수단과 방식을 마련하여 광고주 여러분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류의 중심 방송으로서 콘텐츠와 광고의 동반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MBC가 방송광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광고주의 요청을 만족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4개 부문을 시상한 올해 KAA Awards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일요 예능 최강자로 자리를 굳힌 MBC의 <일밤 - 복면가왕>을 비롯해 KBS 드라마 <프로듀사>, SBS <생활의 달인>, tvn <삼시세끼> 등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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