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달라져 보여
이런 게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처음 같은
이 느낌 조심스럽게 말했었어
너무 늦었던 나의
서투른 고백들이
자꾸만 너를 멀어지게 해
나보다 더 사랑하는 너라서
난 너뿐이야
그래 난 너뿐이야
눈물 나도록 허전해
맘에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날 한번쯤
최시원의 목소리가 빛을 발했다.
지난 2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0회 방송분에서는 5번째 OST 최시원의 '너뿐이야'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준(박서준)의 말에 자극을 받은 신혁(최시원)이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혜진(황정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온 최시원의 목소리는 애절함을 더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혁의 가슴 아픈 사랑을 드러내는 가사와 가을을 닮은 선율에는 최시원의 <그녀는 예뻤다>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한편, 신혁의 고백과 테마곡 공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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