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짹슨이 먹여줘~”
2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신혁(최시원)이 혜진(황정음)을 향해 귀여운 앙탈로 달달함과 속 깊은 내면을 드러냈다.

이날 신혁은 고장이 난 차를 타고 나간 혜진을 걱정하며 달려갔지만, 성준(박서준)보다 한발 늦게 현장에 도착하고 만다. 이어 신혁은 혜진을 걱정한 성준이 그녀를 포옹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서 말없이 돌아섰다.
비오는 날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했던 신혁은 오던 길에 사고가 났지만 고통을 참고 혜진의 곁으로 달려왔던 차였다. 이어 그는 한밤 중 버스 정류장에 내려 기다리고 있는 혜진을 데리러 가기 위해 치료조차 마다하고 차를 타고 달려왔다.


다음날 혜진은 신혁이 병원에서 상처 소독을 받았다는 사실에 걱정하면서 “어디가 다친 거냐. 어쩌다가 그랬냐”며 묻지만, 신혁은 행여 혜진이 걱정할까 이를 숨긴다.
이어 그는 계속되는 추궁을 피하기 위해 식당에서 갑자기 팔이 아프다며 “짹슨이 먹여줘야 겠다”는 말로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혜진은 시시콜콜한 그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며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에 신혁은 “행복하다”라며 싱글벙글한 미소를 지어 짝사랑남의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성준이 하리(고준희)가 자신의 첫사랑인 혜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혁이 혜진에게 마음을 고백하면서 4각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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