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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리뷰] “친구 절대 안 해!” 최시원, 황정음에게 ‘기습 고백’

기사입력2015-10-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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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황정음에게 감춰둔 마음을 고백했다.

2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0회에서 신혁(최시원)이 혜진(황정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며 절대 친구는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혜진은 신혁을 불러세우고는 “혹시 그날, 나 데리러 가다가 다친 거예요?”라고 물었다. 신혁이 말이 없자, 혜진은 “대답해요. 나 때문에 다친 거예요?”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다짐한 듯 신혁은 “그래, 맞아. 나 그날 잭슨한테 가다 다친 거야. 부담 갖고 맘껏 미안해해. 나도 잭슨한테 신경 쓰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며 진심을 밝혔다.


이어서 신혁은 “마지막 부탁, 오늘 써야겠다”며 놀란 혜진을 바라봤다. 그리고는 “마지막 부탁은요, 이거야!”라고 말하며 혜진을 꼭 끌어안았다. 또한 “나 잭슨하고 친구는 절대 안 해!”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이 등장하는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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