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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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마자 마음이 애잔해지고 괜히 슬퍼지는 노래.
라이브로 들으니 그 슬픔이 더 커지는 것 같음. (기분 탓 아님 ㅠㅠㅠㅠ)
어반자카파의 목소리는 그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게 아닌 ‘사랑의 깊이’가 다르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
자꾸 듣게 된다. 연속 재생을 부르는 곡.
모든게 어렵다고 말하지만, 사실 제일 어려운 건 그 사랑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뭐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가 라이브는 유독 더 슬프게만 들리고
눈을 감고 나를 달래주듯 말하는 그 목소리가 마음에 콕 박힌다.
사실 우리는 모두와 다르지만, 우리가 가진 사랑의 깊이는 같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깊이를 나눌 자가 없는게 함정.)
[2013.12.10_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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