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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잘 지내요" 중병 걸린 김혜옥,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기사입력2015-10-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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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잘 지내요.”

20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예고편에서 애자(김혜옥)이 가족들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전하며 돌아섰다.

말기 신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애자는 신장 이식 외에는 자신에게 남은 치료 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다. 이어 애자는 하나둘 정리한 짐들을 딸들 몰래 집에 가져다 놓고, 자랑스럽게 키운 딸들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씁쓸하게 미소를 짓는다.

한편 가족들은 애자를 찾아다니기 시작하지만, 정작 연락이 닿은 애자는 “미안하다. 잘 지내라”라는 말만 남기는데....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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