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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비여행] 어제의 적은 오늘의 내편! <맨 프롬 UNCLE>

기사입력2015-10-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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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놀러 나가거나, 점심때까지 늦잠 자는 분들을 위한
<출발! 비디오여행> 다시보기!

<출비>가 알려주는 신작 소개~♪

"이 영화 같이 볼래?"
 Today's Movie: '맨 프롬 UNCLE' 



1960년대 말, TV시리즈로 등장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파이 액션영화로 재탄생했다!

미스터리한 범죄조직을 막기 위해 당시 적대적인 관계였던 미국과 소련,
그 두 국가의 스파이가 힘을 합친다죠?



셜록홈즈의 로다주, 주드로를 뛰어넘는 새로운 '남남 케미'를 보여줄
가이리치 감독의 새 영화, '맨 프롬 UNCLE'입니다.





어느 날 밤, 수상한 남자의 미행을 눈치챈 CIA 요원 솔로(헨리 카빌).



긴장감이 감돌던 그 순간,
남자보다 한발 앞선 솔로.



하지만 총알은 비껴가고, 남자는 재빨리 그들을 뒤쫓는데요.
따돌렸다고 생각했던 그때, 남자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전속력으로 차를 따라잡더니 맨손으로 트렁크를 뜯어버린 남자!


괴력의 사내에게 간신히 벗어난 후,
상관의 지시대로 함께 임무수행을 할 요원을 만나기로 한 솔로.



그런데, 이 사람은 어제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괴력남!(아미 해머-일리야 역)
게다가 KGB 요원이었는데...



"미국과 소련이 손잡았다니..."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앙숙 관계지만
최악의 재앙을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상황.



결국 범죄조직을 막기 위해 함께 잠입한 두 스파이.
솔로가 앞장서서 금고를 여는데...



은근히 허당끼 돋는 두 요원!


그때, 경보음이 나기 무섭게 모여든 녀석들.



최정예 특수요원이라도 이럴 땐...
도망칠 곳을 찾은 일리야가 재빨리 밖으로 먼저 뛰어내리자,
생각 없이 따라 뛰는 솔로.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최대한 밟아보지만, 하나둘씩 출구는 닫혀가고..
시작부터 참 손발 안 맞는 두 사람.



국적도 성격도 스타일도 너무 다른
스파이 콤비의 활약을 그린 영화 '맨 프롬 UNCLE'.



여기서 'UNCLE(엉클)'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삼촌이 아니라,
'세계 스파이 연합 본부'라는 거창한 이름을 줄인 약자라는 거~



'국적을 초월한 스파이 기구에 소속된 남자들'을 뜻한다는 거~



잠깐!
이 영화에는 캐스팅 비화가 숨어 있다는데?!



'미션 임파서블' 스케줄과 겹쳐서 아쉽게 하차한 후,



빨간 망토를 걸친 떡 벌어진 어깨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영국미남,
'헨리 카빌'이 낙점됐는데요~



슈퍼맨의 쫄쫄이 의상은 잠시 벗어 던지고, 멋쟁이 슈트핏을 선보일 헨리카벨!



헨리 카빌이 연기하는 나폴레옹 솔로, 무척 기대됩니다!



영화 '론 레인져'에서 조니뎁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훈남배우 '아미 해머'!



그가 이번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철저한 군인정신의 소유자로 변신했습니다.



여기에, 고전 탐정물을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가이 리치' 감독의 작품이란 점
또한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겠죠?




핵무기를 막기위해 어쩔 수 없이 붙어 다닌다지만,
서로에게 눈엣가시 같은 두 남자!

아군인 듯 적군 아닌 적군 같은~
그들은 과연 임무수행이나 제대로 마칠 수 있을까요?


출처: MBC <출발! 비디오 여행>





iMBC연예 콘텐츠팀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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